28일 개원 25주년을 맞은 이방훈 재활의학과의원(원장 이방훈)은 척추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전문 물리치료사를 채용하고 있다.
또한 완벽한 재활 진료 시스템을 갖춰 류마티스와 퇴행성 관절염, 허리·목 디스크 등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최고의 치료와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재활 의지를 북돋워 주고 있다.
이방훈 원장은 “지난 25년간 보내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허리 디스크를 비롯해 각종 디스크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변함없이 고품질의 척추 재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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