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창립 46주년을 맞는 제주특별자치도 자동차매매사업조합(조합장 허인호)은 ▲공정거래를 통한 소비자 권익 보호 ▲모든 회원의 공공이익 추구 ▲건전한 자동차문화 육성을 내거는 등 ‘소비자 중심’의 중고차 거래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 자동차매매사업조합은 73개 업체 대표와 1800여 명의 사원으로 구성, 모든 회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깨끗한 자동차 매매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허인호 조합장은 “그 동안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신뢰·단결·헌신·정도의 조합 정신으로 고객에게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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