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창립 20주년을 맞는 ㈜삼성국제여행사(대표 김법승)는 일반여행업체로서 국내·외 여행객 모객 및 각종 관광 상품을 판매하는 등 고객 중심의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제주지역의 특색 있는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홍보하는 등 내·외국인 개별관광객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기업 CS캠프 등 특성화된 관광객을 모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법승 대표는 “항상 변화를 지향하고 차별화된 여행 상품을 개발해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주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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