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개점 10주년을 맞는 NH투자증권 제주WM센터(센터장 오형석)은 제주시 연동 신시가지에 위치하며, 2006년 세종증권을 인수해 농협과 한 가족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에 따라 농협과의 시너지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선진적인 투자 증권사를 목표로 고객들에게 주식 거래 및 적립식 펀드, 퇴직연금, 주가연계증권, 신탁 등 다양한 자산관리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오형석 센터장은 “고객 우선주의를 바탕으로 최상의 투자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해 도민들의 자산 증대에 앞장서겠다”며 “누구나 믿고 맡길 수 있는 투자 증권사가 되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42-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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