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성종합건설㈜ “품질 중시하는 건설회사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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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창립 13주년을 맞는 회성종합건설㈜(대표이사 황금신)은 품질을 중시하는 견실시공을 목표로 제주의 대표적인 건설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회성종합건설㈜은 탐라문화광장 산지천 생태하천 복원공사를 준공했고 서부지역 종합복지관 건립 건축공사와 해안동에 위치한 연립주택 120세대를 건설하고 있다.


최근 강정초등학교 교사동 재배치공사를 수주, 올해 준공을 목표로 성실시공에 임하고 있다.


황금신 대표이사는 “땀을 흘리지 않고는 성공할 수 없다는 ‘무한불성(無汗不成)’을 경영 이념으로 삼는 등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연락처 74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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