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는 21일부터 오는 5월 1일까지 ‘나트륨 줄이기 실천 음식점’과 ‘삼삼 급식소’ 시범 운영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

 

나트륨 줄이기 실천 음식점은 나트륨 함량 1300㎎ 미만인 메뉴(1인분 기준)를 전체 메뉴의 20% 이상 선보이는 음식점이다.

 

삼삼 급식소는 주 5일 한끼(중식)를 성인 1회 기준으로 나트륨 함량이 1300㎎ 이하인 식단을 제공하는 급식소다.

 

서귀포보건소는 신청한 음식점과 급식소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각각 10~15개소를 선정해 오는 11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시범 운영 업소에는 영업주와 조리사를 대상으로 염도 측정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지고 염도 측정 도구 세트(염도계, 믹서기, 저울)가 제공된다.

 

서귀포보건소는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통해 나트름 줄이기 실천 음식점과 삼삼 급식소 현판을 지원한다.

 

문의 서귀포보건소 760-2421.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