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주신협 신임 이사장에 김재하 이사(65)가 선출됐다. 신제주신협은 20일 이사장 보궐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김 후보의 당선을 확정했다.

신임 김 이사장은 한국외국어대학을 졸업하고 제주신문 기자를 거쳐 한국일보 사회부 기자 등 35년 동안 언론인으로 활동해왔다.

김 이사장은 IMF(외환 위기)로 어려움을 겪었던 신제주신협의 감사를 맡으며 18년 동안 신협 경영에 참여해왔다.

김 이사장은 “신제주신협이 안정 속에서 새로운 성장을 기조로 서민 금융의 모범을 보이고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