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천욱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65)가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 신임 이사장에 선임됐다.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출신의 현 신임 이사장은 제주서초등학교와 제주제일중학교, 서울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이후 1972년 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사법시험(18회)에 합격, 사법연수원(8기) 수료 후 제주 출신 변호사로는 처음으로 로펌에 진출했으며, 노동부 자문변호사, 노동법개정 특별위원회 공익위원,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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