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강철남)와 제주시 외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송창헌·송창권)는 지난 19일 주민센터에서 생활형편이 어려운 아동과 취약계층 자녀에게 더 나은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외도동 가정위탁아동에 대한 사례관리와 복지자원 연계 서비스를 강화하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발견되면 신속한 상담과 구호 조치를 실시하기로 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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