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리장 공모에 2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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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서귀포시 대정읍(읍장 이윤명)이 26일 가파리장 공모(본지 4월 20일자 3면 보도)를 마감한 결과 주민 2명이 지원했다.

 

대정읍은 이에 따라 27일 지역 인사 5~10인이 참여하는 심사위원회를 구성, 28일 심사를 거쳐 5월 1일자로 이장을 임명할 계획이다.

 

신임 이장의 임기는 2019년 4월까지 2년이다.

 

한편, 대정읍은 지난 1월31일자로 전임 이장의 임기가 끝난 후 이장 선거가 파행을 겪음에 따라 이장 공모에 나섰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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