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7일 야적장에서 건축 자재를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씨(73)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4회에 걸쳐 SUV 차량을 이용해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는 한 야적장에 보관된 시가 400만원 상당의 거푸집 받침대 3000㎏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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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27일 야적장에서 건축 자재를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씨(73)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4회에 걸쳐 SUV 차량을 이용해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는 한 야적장에 보관된 시가 400만원 상당의 거푸집 받침대 3000㎏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