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황기석)가 지난 26일 대구 전시컨벤션센터에서 16개 시·도 소방본부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제1회 전국119구급강사 경연대회에서 당당히 2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서귀포소방서 김미애 소방장과 제주소방서 송부홍 소방장, 제주 서부소방서 이승환 소방사로 구성된 제주팀은 중증 환자에 대한 가상 시나리오와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