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제주본부, 사찰 문화재 보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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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제주본부(본부장 황우현)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제주지역 주요 사찰을 찾아 전기화재로부터 사찰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 한전은 부처님 오신 날 당일인 3일 주요 사찰 인근에 4개조 12명의 직원을 배치해 불시 정전과 안전사고 등에 대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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