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바이두 사진>

5월은 가정의 달. 한국에서는 5월8일이 어버이날인데요. 중국에서는 5월 둘째 주 일요일이 ‘어머니의 날’이고 6월 셋째 주 일요일은 ‘아버지의 날’로 기념일이 따로 지정되어 있어요.

 

어머니날은 어머니에게 감사하는 날 이예요. 이 기념일은 고대 그리스에서부터 기원해요. 이 날 중국의 어머니들은 보통 선물이나 꽃을 받아요.

 

국제적으로 어머니의 날엔 카네이션을 많이 선물 하지만 중국의 어머니 꽃은 따로 있어요. 바로 원추리 또는 망우초(忘憂草)입니다.

 

어머니의 날의 유래

 

1876년 남북전쟁 당한 동포를 애도할 당시에 애나 자비스라는 여교사는 설교 기도할 때 “언제 어디서 누군가 어머니의 날은 설립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애나 자비스는 교회에서 25년 동안 봉사하다 72세 때 별세 하셨어요. 그녀의 딸 안나가 어머니의 유언을 이루기 위해서 1907년5월12일 첫 어머니의 날을 진행 했어요. 1912년 ‘어머니의 날‘ 국제연합회가 설립됐고 그 이후 각 나라에 전파 됐어요. 이날은 밖에 생활하는 젊은 사람들은 집으로 돌아가 어머니께 선물을 드립니다.

 

   
▲ <중국 바이두 사진>

중국에서는 보통 이날에 어머니한테 선물이나 꽃은 많이 하는 편이지만 현대사회 젊은 사람들은 너무 바빠서 직접 고향은 돌아가지 못해 용돈으로 주기도 해요.

 

요즘 회사, 가정, 인간관계, 자기개발 등 이유로 부모님한테 전화하는 횟수를 줄지 않으셨어요? 얼굴 보고 대화 하는 사간이 줄지 않았나요?

 

5월, 가정의 달에 우리에게 세상을 향한 첫 걸음을 가르치신 부모님, 어느새 이마에 주름이 생긴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