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위기 제주관광 악재로 작용하나
북핵 위기 제주관광 악재로 작용하나
  • 홍의석 기자
  • 승인 2017.05.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 정부의 방한 관광 제한조치로 위기를 맞은 제주 외국인 관광시장에 최근 북핵 위기가 악재로 작용할 우려가 높다는 도내 관광업계의 목소리가 고조.


17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이번 달 일본 현지 매체를 초청해 팸투어를 추진할 예정이었지만 북핵 이슈로 인해 무기한 연기되는 등 마케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으며, 도내 관광업계에는 일본 관광객의 취소 사례가 속출하고 동남아 등에서도 관련 문의가 급증.


이와 관련 도내 관광업계 관계자는 “안보 등 동향에 민감한 해외 관광시장이 북핵으로 인해 다시 얼어붙을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