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제주 일본인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한 신규 고객 발굴 마케팅 활동이 펼쳐진다.


제주관광공사는 18일 일본 도쿄에서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한국관광의 밤 행사’에 참가해 일본여행업협회(JATA) 및 전국여행업협회(ANTA)에 소속된 여행 업체를 대상으로 2018년 2월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제주 관광 상품의 개발 및 홍보를 위한 활동을 실시한다.


이어 19일에는 주일 대한민국대사관이 주최하는 수학여행 상담회에 참가해 평창동계올림픽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 및 수학여행단의 제주 관광 유치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신규 고객층 확대를 위해 여름방학 기간 전국대학생활협동조합연합회(대학생협)와 공동으로 대학교 내 제주관광 설명회 등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SNS 포토존 발굴 등 대한항공과 제주~도쿄 직항노선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를 진행한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40대 이상 시니어층에 집중돼 있던 제주 일본인 관광시장의 신규 타킷층 개척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며 “새로운 수요 개척을 통해 제주 일본인 관광시장 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