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동원)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와 제주포럼, 전국생활체육대축전, AIIB연차총회 등 제주지역에서 열릴 예정인 주요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음 달 11일까지 주요행사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기간 공항·항공기 테러 예방과 이용객 안전을 위해 항공보안 및 대테러 활동이 강화된다. 또한 공항 시설물 특별점검 및 주요 이동 동선에 대한 청결상태에 대해 수시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의전·홍보활동을 적극 협조하는 등 원활한 행사 진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동원 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장은 “국가중요행사가 연이어 제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공항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