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지역과 상생하는 호텔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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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개관 10주년을 맞는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이 민)는 288개의 호텔 객실과 215개의 리조트 객실을 갖춘 도내 최대 규모 시설 및 최고급 종합 휴양리조트로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에서 2009년부터 총 7회에 걸쳐 제주 리조트 부문 1위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17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등 다양한 평가 기관에서의 수상을 통해 품질과 서비스를 인정받고 있다. 객실의 70%가 바다 전망을 볼 수 있으며, 통유리 자연 채광으로 별도의 시설 없이 실내조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 민 대표는 “오는 27일 개최하는 어린이 사생대회와 같이 도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행사를 확대해 나가며 지역과 상생하는 호텔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80-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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