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창립 36주년을 맞는 삼성자판기 제주판매㈜(대표 이상형)는 도내 최초 삼성자동판매기업체인 서강벤더로 출발, 1993년 현재의 상호로 바꾸고 종합 판매 회사로 성장했다.
원두 등 원두커피자판기 재료를 도내 최저가로 제공하는 등 고객 감동 영업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30년 넘게 삼성 자판기 전문 대리점으로 자동 판매기 도매점과 서비스 센터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상형 대표는 “항상 한 발 앞서나가는 친절과 영업 이익을 소비자들에게 돌려준다는 자부심과 함께 ‘고객이 왕’이라는 마음을 잊지 않고 있다”며 “신속·정확한 서비스 제공에 앞장 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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