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갑)은 한국·몽골 간 의회 교류 활성화 및 경제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도모해 양국 상호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국회 한·몽골 의원 친선협회’ 회장에 선임됐다고 28일 밝혔다.‘국회 한·몽골 의원 친선협회’ 부회장에는 김두관(더불어민주당)·유성엽 의원(국민의당), 이사에는 이해찬·송옥주(이상 더불어민주당)·박맹우·김성태 의원(이상 자유한국당)이 임명됐다.한편 ‘국회 한·몽골 의원친선협회’는 6월 5일 국회 본청 의원식당에서 바상자브 간볼드 주한몽골대사와 몽골 민주당 대표단과의 오찬 면담 일정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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