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창립 17주년을 맞는 주원종합건설㈜(대표이사 강성훈)은 ‘책임감 있는 시공’을 중시하며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 등 수주한 공사의 완벽한 시공으로 신뢰를 받고 있다.
특히 아라동 연립주택 신축공사와 이도2동 오피스텔 신축공사, 서귀포시 서홍동 하수관거 정비공사, 가파도 해수담수화 배수지 증실 및 관로 공사, 옹포천 고향의 강 시설물 보강사업, 제주영어교육도시 부지조성 보완공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강성훈 대표이사는 “불황을 뛰어넘어 도약할 수 있는 방법은 차별화된 브랜드 건설”이라며 “도내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건설에도 참여하면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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