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창립 29주년을 맞는 대양철재㈜(회장 김영부)는 철근공급업체로 제주지역만이 아닌 다른 지방까지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YK Steel㈜, 한국철강㈜의 관급 철근에 대한 제주 하치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영부 회장은 “건설업체들의 안전한 시공을 위해 고품질의 KS인증 제품을 신속·정확하게 공급하는 등 수요자의 기대에 부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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