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1번가에 울려퍼진 제2공항 반대
광화문 1번가에 울려퍼진 제2공항 반대
  • 김두영 기자
  • 승인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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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산하 기구인 국민인수위원회가 운영하는 ‘광화문 1번가’에 제2공항 반대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21일 제2공항 전면 재검토와 새로운 제주를 위한 도민행동(이하 제2공항 반대 도민행동)에 따르면 지난 17일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주민인 현관명씨가 3분 발언을 통해 제2공항 건설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제2공항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과 시민사회단체들의 의견을 모은 공식 문서를 청와대에 전달하고, 청와대 국토부 담당 비서관과의 공식 면담을 요청했다.

 

제2공항 반대 도민행동은 “제2공항 사전타당성 부실 용역은 전면 재검토 돼야 하며, 제주도의 미래와 발전방향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청와대에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2공항 반대 목소리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화문 1번가는 국민의 정책 제안이 가능한 온·오프라인 소통 창구로 국민인수위원회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함께 광화문 광장 인근에 소통 장소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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