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67주년을 사흘 앞둔 22일 반디어린이집(원장 전창훈) 어린이들이 제주시 신상공원 6.25참전 기념탑을 찾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25 전쟁 67주년을 사흘 앞둔 22일 반디어린이집(원장 전창훈) 어린이들이 제주시 신상공원 6.25참전 기념탑을 찾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