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본부, 29일 사회적 총파업 전개
민주노총 제주본부, 29일 사회적 총파업 전개
  • 김두영 기자
  • 승인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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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가 오는 30일 ‘최저임금 1만원, 비정규직 철폐, 노조할 권리’를 주제로 사회적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제주에서도 이를 지지하는 총파업 대회가 개최된다.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오는 29일 오후 7시 제주시청 민원실 앞 도로에서 제주지역 사회적 총파업 촛불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회적 총파업은 촛불항쟁 이후 노동과 관련한 적폐를 시급하게 청산하기 위해 재벌과 기득권층을 압박하는 차원에서 마련된다.

 

제주 집회는 대회사를 시작으로 비정규직과 최저임금 1만원, 법외노조 등에 대한 참가자들의 발언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촛불대회 이후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30일 사회적 총파업 참여를 위해 서울 상경 투쟁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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