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13일 자신이 일하는 음식점 주인을 폭행한 혐의로 현모씨(58·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현씨는 지난 12일 오후 10시10분께 음식점에서 업주 박모씨(53·)와 말다툼을 벌이다 발로 박씨의 이마와 복부를 걷어차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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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13일 자신이 일하는 음식점 주인을 폭행한 혐의로 현모씨(58·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현씨는 지난 12일 오후 10시10분께 음식점에서 업주 박모씨(53·)와 말다툼을 벌이다 발로 박씨의 이마와 복부를 걷어차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