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제주의 자연과 사람,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제주와 함께 성장하고, 제주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전통과 현재, 미래가 살아 숨 쉬는 문화예술의 섬, 제주의 원물과 제품·서비스가 결합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명품관광 도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 수도 제주로의 여정에 동행하고 있다.


▲돌송이차밭 티스톤밸리 프로젝트
아모레퍼시픽은 제주 녹차를 글로벌 명품으로 키우고 제주 관광의 품격과 미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돌송이차밭 티스톤밸리’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녹차를 단순히 제주에서 재배하는데 그치지 않고 현재 충북에 있는 생산공장을 제주로 이전해 진정한 ‘Made in Jeju’를 완성하는 것.


이와 함께 차밭에 친환경 체험 및 휴양 시설을 건립하고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품격 서비스를 결합해 제주를 알리고 제주의 격을 높일 수 있는 녹차 테마형 명품관광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또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식음료 판매, 지역 인재 고용 등으로 제주 생태환경에 대한 건강한 활용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돌송이차밭 티스톤밸리가 서광차밭에 위치한 오설록 티뮤지엄과 함께 녹차 관광 벨트를 이뤄 제주의 차문화 관광, 명품관광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농업인재 양성
제주의 자연을 가꾸고 농업 중심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행보도 계속하고 있다.


2015년 ‘제주에 가치를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설립된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쓰레기 매립장을 생태 숲으로 탈바꿈시킨 ‘이니스프리 비밀의 숲’ 조성에 이어 올 하반기 농업 인재 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주 농업과 농민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전기공학, 기계공학 등 ICT를 활용한 농업 재배기술을 보급할 계획이다.


또 아이디어는 있으나 자본력 등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청년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의 구체화,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아모레퍼시픽은 신진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공공미술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현대미술 프로젝트 apmap(에이피맵·amorepacific museum of art project) 도 추진하고 있다.


제주를 포함해 전국의 젊은 작가들은 제주 사람을 만나 그들로부터 설화를 접하고 이를 통해 얻은 영감은 제주의 신화와 전설을 품은 조형물로 재탄생, 지난 8일 오설록 서광차밭의 오설록 티뮤지엄(Tea Museum) 일대에 세워졌다.


아모레퍼시픽은 제주의 황무지를 초록이 무성한 차밭으로 변화시켰고, 깨끗한 자연과 문화가 숨쉬는 이 땅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전하고 있다.


자연과 사람, 그리고 기업의 아름다운 공존을 추구하는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제주의 생태환경과 제주가 품은 사람, 제주가 낳은 문화의 가치를 가꾸고 알려 제주의 품격을 높여나갈 것이다.
조문욱 기자
mwcho@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