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안전교육 참가자 300명 선착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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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1일 국토교통인재개발원에서 3차 교육 실시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기차 운전자 등 도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21일 국토교통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3차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혓다. 


교육 내용은 ▲전기차 안전운전 ▲충전기 관련 기초교육 ▲전기차·충전기 에티켓 등이다.


제주도는 전기차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전기차 회사별로 카드발급 및 충전기 이용방법, 저공해차 스티커 발급 내용을 안내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원활한 교육 진행을 위해 20일까지 제주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 300명을 선착순 접수받고 있다.


강영돈 도 전략산업과장은 “앞으로 전기차와 관련한 교육을 꾸준히 진행, 전기차의 편리함과 경제성을 알림과 동시에 충전기 사용 시 에티켓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720-3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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