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클럽, 우승컵 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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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도지사배 전도볼링대회

제27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도볼링대회 클럽대항전에서 밀레니엄 클럽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밀레니엄 클럽(진은아, 김명선, 김리안, 양영자)은 지난 16일 스트라이크 볼링장에서 열린 이번 클럽대항전 여자부 4인조에서 1위를 차지하고 진은아가 개인전에서 2위를 차지했다.


남자부 4인조전에서는 윈윈 클럽(권신수, 김형진, 강성민, 정용주)이 정상에 올랐다.


김용성(제주도 실버볼링연합)은 남자부 개인전, 오화정(수 클럽)은 여자부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종합시상에서 여자부 4인조 1위와 개인전 2위를 기록한 밀레니엄 클럽이 우승을 차지했다.


수 클럽과 윈윈 클럽은 종합시상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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