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측에서는 강창일 회장을 비롯해 간사장인 김광림 의원(자유한국당), 상임감사인 오영훈(더불어민주당), 김석기(자유한국당), 오세정 의원(국민의당) 등 5명의 임원진이 참석했고, 일본 측에서는 우오츠미 유이치로 참의원 회장을 단장으로 고시미즈 케이치 중의원, 나카가와 야스히로 중의원, 미우라 노부히로 참의원, 이토 다카에 참의원 등 5명의 공명당 의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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