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창립 36주년을 맞는 은산전기공업사(대표 오홍원)는 성산·표선 등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도 전역에서 한국전력 외선공사 등을 맡아 내실 있는 성장을 거듭해오고 있다.
특히 1998년 ISO2000 품질 인증 획득과 1999년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 최우수상 수상 등으로 고품질 기술력과 시공 능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완벽을 추구하는 성실 시공과 철저한 사후관리, 품질보증 시스템 도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홍원 대표는 “공사 규모에 관계없이 완벽한 마무리로 신뢰를 쌓아왔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실 시공과 끊임없는 기술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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