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농협(조합장 이창철)은 최근 계통출하 확대를 통한 산지경쟁력 강화를 위해 탐나감자와 브로콜리 공선회를 설립했다.

 

최근 대정농협 회의실에서 열린 공선회 설립 창립총회에서 탐나감자 공선회장에는 신재옥(인성리)씨가, 브로콜리 공선회장에 이정훈(하모3리)씨가 각각 선출됐다.

 

대정지역은 토양이 비옥해 월동채소인 브로콜리 생산 최적지로 보관 기간이 길고 식감이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농업기술원에서 보급하고 있는 신품종 감자인 탐나감자는 기존 대지감자보다 품질이 좋아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공선회 창립총회에는 탐나감재 재배농가 40여 명과 브로콜리 재배농가 40여 농가가 참석했다.

 

조문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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