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혁신도시 LH1단지에 있는 꿈틔움새마을작은도서관(회장 장문식)은 지난 11일 도서관에서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는 재능기부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혁신도시 LH1단지에 있는 꿈틔움새마을작은도서관(회장 장문식)은 지난 11일 도서관에서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는 재능기부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