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럼바위는 묵묵히 햇살에 안겼다. (중략) 평화다. 진정 아름다운 자연이 주는 평화로움이다.’(양재봉의 수필 ‘구럼바위’ 중)


‘제주수필과비평 3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 테마수필의 주제는 ‘바다’다.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지정을 기념하며 선정했다.


문학인들은 수필을 통해 저마다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말한다. 조금 더 양보하고, 조금 더 사랑하면 된다고.


한편 제주수필과비평작가회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환경보전을 테마로 특집을 내고 있다.


수필과비평사 刊, 1만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