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5시39분께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하도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성산고등학교 통학버스와 5t짜리 화물트럭이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채모군(19)과 백모양(18·여) 등 8명(남 5·여 3)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일 오후 5시39분께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하도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성산고등학교 통학버스와 5t짜리 화물트럭이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채모군(19)과 백모양(18·여) 등 8명(남 5·여 3)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