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부터 20일까지 이마트와 공동으로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제주 은갈치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부터 제주연근해 갈치 풍년이 들면서 어획량 급증에 따른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소비자에게 싱싱한 제주산 갈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 기간 전국 이마트 145개 점포에서 제주 생물 은갈치를 특대형 1마리당(400g내외) 9900원, 대형 1마리당(330g 내외) 5900원에 판매한다.


14일 오전 11시에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이마트 성수점(본점)에서 ‘제주은갈치 소비촉진 행사 개막식’이 열려 싱싱한 제주 청정 은갈치를 맛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김창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수산물 가격안정을 도모하고, 소비자들이 청정 제주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