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체계 개편으로 149개 노선에 599대의 버스가 운행되는 가운데 버스 뒤쪽에 ‘제주도 이웃이 타고 있어요’라고 붙여진 문구를 놓고 일각에선 국문학자도 해석하기 어렵다는 반응.

이웃의 범위를 놓고 한 동네에 사는 이웃인지, 제주도와 가장 가까운 전라도가 이웃인지 아니면 외국인들도 제주도의 이웃인지를 놓고 해석이 분분한 가운데 시민들은 수수께끼 같다며 아리송.

고경실 제주시장은 12일 간부회의에서 “버스 뒤에 적힌 ‘제주도 이웃이 타고 있어요’라는 문구는 의구심을 갖게 하고 있다”며 “더는 혼선을 주지 않도록 개선을 해야 될 사안”이라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