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매, 고향 방문 시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참여하고 내수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상품권은 비서관 이상이 맞춤형 복지포인트 잔여액 전부를, 행정관 이하 직원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공동 구매하게 된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무원 복지포인트 30%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 공약을 실행하기 위한 것이다.

 

청와대는 이 같은 상품권 구매가 전 정부 부처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와대는 또 오는 19일과 20일 연풍문 2층에서 비서실, 출입기자단, 경호실과 함께하는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기로 했다.

 

품목은 과일, 한과, 전통주 등 45개 상품이다.

 

한편 청와대는 사회보호계층, 보훈가족·유공자 등 국가에 기여하신 분들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 추석 선물을 발송할 계획이다.

 

추석 선물은 전국 각지의 농·임업인이 직접 생산한 햅쌀, 참깨, 잣, 피호두, 흑미 등 농·임산물 5종 세트로 구성됐다.

 

김재범 기자 kimjb@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