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목적 장비로 도로변 풀베기를 하는 모습.


제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주요 간선도로에 대해 도로변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일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작업은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작업은 시·도 및 농어촌 도로, 마을안길, 탐방로 등 읍·면·동 주요 간선도로 75개 노선 415㎞에서 이뤄지고 있다. 제주시는 건설과 유니목 장비 및 다목적 장비 4대를 활용해 풀베기를 벌이고 있다.

제주시는 현재까지 구좌·조천·애월읍 구간에 대해 작업을 끝냈고, 한림·한경지역은 9월 중 마무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