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별빛누리공원은 오는 17일 우주 전문가를 초청, 대중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한국천문연구원과 한국우주과학회과 공동으로 제3회 국제우주과학위원회 심포지엄 일환으로 열린다.

이날 오후 2시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최기혁 박사가, 오후 3시에는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 연구원 제이슨 현 박사가 강사로 나서 각각 ‘대한민국의 우주탐사 현황과 미래 발전’과 ‘나사의 새로운 발견’을 주제로 한 강의를 펼치게 된다.

최기혁 박사는 한국인 출신 최초의 우주인 후보 선발 실무를 총괄하는 우주인개발단장을 맡은 바 있다.

제이슨 현(현재호) 박사는 인공위성 및 탑재기기 개발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수석기술자로 나사(NASA)에서 한국인 가운데 가장 높은 직위에 올랐다.

그는 매년 4500만 달러의 예산을 직접 집행하면서 제트추진연구소의 기술개발 로드맵을 작성하고 감독하고 있다.

강연회 참가 희망자는 오는 16일까지 별빛누리공원 홈페이지(star.jejusi.go.kr) 교육 신청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로 접수는 30가족에 한해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문의 별빛누리공원 728-8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