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창립 12주년을 맞은 재단법인 탐라종묘문화재단(이사장 고창실)은 시대적 요청인 향토문화의 진흥 방안의 하나로 탐라원을 조성해 고대 45위 탐라국왕과 17위의 탐라성주의 위패를 모셔 종묘대제를 봉향하고 있다.


또한 탐라문화대학(학장 고정언)을 개설해 도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중심의 성인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의 역점시책인 ‘탐라역사의 창조적 계승과 문화예술진흥’사업의 하나로 탐라문화회관을 건립해 내부 전시실 300㎡에 탐라국 역사의 개요 등을 전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고창실 이사장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듯이 탐라문화전승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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