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지난 1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향토오일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어린이 놀이터, 대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점검을 벌이고 있다.

 

서귀포시는 이에 앞서 시설물 관리부서와 제주특별자치도 안전관리자문위원, 전기·가스 점검 업체로 구성된 점검을 편성했다.

 

향토오일장 등 다중이용시설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가스용기 관리상태 및 가스경보기 정상작동 여부 ▲화재경보 감지기 정상작동 상태 등에 대한 점검이 이뤄진다.

 

대형 공사현장은 ▲보호장구 착용상태 ▲공사현장 정리 및 일반인 출입통제 상태 ▲자재 방치 여부 등이다.

 

문의 서귀포시 안전총괄과 760-3281.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