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정건철)은 지난 12일부터 표선도서관에서 ‘귀로 읽는 책-오디오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표선도서관은 이에 앞서 최근 오디오북 키오스크 및 오디오북 1290종을 구입해 비치했다.

 

이용 방법은 도서관 자료실에서 스마트폰으로 어플리케이션 ‘오디언 키오스크’에 접속해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

 

정건철 표선면장은 “오디오북은 전문 성우가 실감나는 음향 효과와 함께 책 내용을 들려주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는 독서에 대한 흥미유발과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시각장애인과 어르신에게는 독서에 대한 편의를 높여준다”고 말했다.

 

문의 서귀포시 표선도서관 760-3756.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