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동(동장 김덕홍)과 통장협의회(회장 김명석)는 지난 12일 회의실에서 통장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 통장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 편성에 따른 의견을 수렴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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