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제주(이사장 강창수)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는 지난 8일 산방식당 제주점에서 청년제주 소속 회원 다섯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착한가정 단체 가입식’을 진행했다.

이날 착한가정에 가입한 가족은 권혁하·고효숙·권태현·권세라씨 가족과 김경욱·김유환·김유민씨 가족, 이경훈·박지연·이현우·이현주씨 가족, 최창인·좌경녀씨 가족 등 모두 다섯 가정이다.

이들 가정은 앞으로 매달 일정 금액을 제주지역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을 돕는데 기부하게 된다.

권혁하씨는 “착한가정으로 자녀들에게 나눔의 씨앗을 심어줄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나눔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