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고등학교(교장 이계형)와 35회 졸업생 모임인 현성회(회장 양봉석)는 지난 15일 1,2학년 교실 및 우공재 1,2호실에서 ‘2017 오현동문과 함께하는 진로아카데미’ 별의별 만남 행사를 운영했다.이날 행사는 현성회가 졸업 30주년을 맞아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인생경험과 전문지식, 삶에 대한 철학 등을 후배들에게 전하기 위해 재능기부 형태의 강연으로 진행됐다.재학생들도 진로 선택, 대학 진학 및 취업 준비 활동에 관한 선배들의 강연 및 멘토링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체험 활동 기회를 갖게 됐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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