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출신 이문호 전북대 초빙교수가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AIMEE2017’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BioSmart2017’ 학술대회에서 태극 패턴 DNA 유전자를 수학 행렬 코드로 설계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앞서 이 교수는 인체를 구성하는 DNA 단백질 유전자 코드와 태극의 패가 수학적 동일성이 있다는 사실을 최초로 밝힌 바 있다.이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사람은 누구나 태극패턴 DNA 유전자를 하나씩 지니고 있고, 질병이나 유전병을 갖고 있는 사람은 이 태극 문양의 패턴이 찌그러진 사각형이 된다는 실험 결과를 내놨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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