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들로 구성된 제주도하나센터(센터장 전연숙) 행복이음봉사단은 지난 16일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시 오라동에 있는 노인요양시설 제광원에서 실내 청소 및 노래 공연 등 봉사 활동을 펼쳤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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