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낮 12시29분께 제주시 화북1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자체 진화됐다.
이 불로 거주자 전모씨(60·여)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안방 15㎡와 가재도구 일부가 소실되는 등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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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낮 12시29분께 제주시 화북1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자체 진화됐다.
이 불로 거주자 전모씨(60·여)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안방 15㎡와 가재도구 일부가 소실되는 등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