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창립 23주년을 맞는 벽강종합건설㈜(대표 이시복)은 일반건설업체로, 벽강 하이본타워, 남원 거점APC 유통센터, 제주공항 슬롯증대사업 등 중·대형 토목·건축공사를 완벽히 시공하면서 내실 있는 업체로 성장했다.
현재 오라이동 벽강하이본빌 5차 신축공사, 아라일동 벽강하이본빌 6차 신축공사(이도초 인근), 제주환경순환센터 조성공사(공동도급) 등을 맡아 철저한 성실 공사를 통해 탁월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시복 대표는 “축적된 기술력으로 성실 시공 및 하자 없는 공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연과 인간의 공조, 미래 지향적인 고품질 시공으로 더욱 신뢰를 받는 등 건설·환경문화를 견인하는 업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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